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 고마워요. 아, 보고 싶었어요! (제 이름 기억하세요?) 물론이죠. (그러시겠죠) (감사합니다. 언제 오시나요? 제 집에 언제 오세요?) 형제와 자매… …어디로 가면 되죠?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요? (환영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스승님이 오셔서 기쁩니다!) 나도 기뻐요. 와! 여긴 여름이군요? 정말 예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아주 근사하네요! 향도 좋네요! 고마워요. 부탁할게요. 단체 포옹. 괜찮아요, 하나 보낼게요. 아, 그래요. 아니에요, 다시요. 우린 많이 웃어서… 들어와요.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네요. (며칠 전엔 추웠습니다) 그래요? (며칠 동안요) 추웠어요? (스승님이 오시니 해가 나왔습니다) 설마요! 정말로요? (해님을 데려오셨어요) 여름! 여름이네요! (네) (잘 오셨습니다) 오, 샤넬인가요? 현대적이군요. 조심, 조심해요. 자, 뭘 해야 할까요? 오! 축복이군요. 다 있군요. 필요한 건 다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독일어로 할까요, 영어나 불어로 할까요? 불어요? (독일어요) (독일어요) 오, 세상에. 그건 잘 안될 텐데요. 독일어로 하면 통역이 필요할 거예요. 독일어를 말하니 이상해요. 오랜 세월이 지나서요. 좀 어색해요.
좋아요, 다들 잘 지내나요? (좋습니다) 그래요? (네) 여러분이 큰 성을 구입해서 아주 기쁘네요. 뮌헨 사람들은 요즘 복이 많아요. 신께서 축복을 주셨죠. 내 독일어 실력은 평소에도 안 좋은데 이젠 더 안 좋아지네요. 정말 근사한 센터군요. 시내에서도 안 멀고요. 게다가 아주 근사해요. 오! 정말 좋아요. 난 뮌헨에 올 때마다 고향에 온 기분이 들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그래요. 비행기를 타자마다 그랬죠. 사람들이 바로 사랑을 보여주며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해줬어요. 모든 게 참 좋았어요. 난 그럴 거라는 걸 알았어요. 뮌헨에 가는 거니까요. 그래서죠. 정말로 그래요.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뮌헨은 나와 잘 맞는 듯했죠. 정말이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이리 와서 앉아요. 하나도 안 보이잖아요. 그래요, 여기로요. 의자 갖고 와서 앉아요. 작은 입이 수다스럽죠. 여기 안 앉아도 돼요. 내가 가도 돼요. 호법? 다른 데 앉거나 뒤쪽에 서 있어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요. 당신이 거기 서 있으면 시야를 가려서 내가 안 보일 거예요. (네) 좋아요, 의자가 그렇게 있어서 미안하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손님이니까요. 그래요. 좋아요. 이러면 다 볼 수 있죠. 뮌헨에 오는 게 좋아요. 매번 그래요. 뮌헨에 머무는 것도요. 영어로 통역하세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영어만 알아듣나요? 그래요? 좋아요. 그럼 통역을 좀 해주세요. (『난 뮌헨에 오면 늘 기뻐요』) 왠지 모르지만 내가 살던 집이 있어서 그렇겠죠. 어울락(베트남)의 내 출생지를 제외하면 뮌헨만큼 오래 살았던 곳은 없어요. 계속해서요. 제2의 고향이라서 그런 거겠죠.
근사한 센터가 생긴 걸 축하해요. 신께서 큰 축복을 주셨어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나도 사랑해 주시고요. 이 미천한 종을요. 신의 큰 축복으로 여러분, 신의 자녀들에게 봉사할 영광을 누리고 있죠. 신의 축복 덕에 우린 조화와 평화 속에 늘 함께하고 있으며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 요구하지 않아도 신께서 늘 베풀어 주시죠. 그러니 정말 잘해주시는 신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우리보다 불우한 이들을 위해 성심으로 기도도 하고요. 명상할 때마다 우선 신께 감사드리고 불우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신을 기억해야 돼요, 그게 바로 우리의 의무예요. 아주 간단하고 순수하고 효과적이죠. 그러고 나서 명상하는 동안 신을 기억하고요. 네. 그러면 다른 모든 게 따라올 거예요. 청하지 않아도요.
체험이 있었나요? 네? 어때요? 어땠나요?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나도 있어요. 난 신께 그림 그리는 재능을 청하지 않았어요. 의상을 디자인하는 재능이나 보석을 디자인하는 재능도 청하지 않았고요. 재정적으로 나 자신과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요. 난 아무것도 안 청했지만 모든 게 내게 오고 오고 계속 왔어요. 때로는 전혀… 너무 빨리 와요. 나 자신이 준비되어 있어야 그 모든 축복을 놓치지 않고 모두 받을 수 있죠.
통역이 완벽하네요. 모든 걸 다 받았고 모든 걸 다 이해했군요. 많지도 적지도 않게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좋은… 왜냐하면… 왜냐하면… 참, 신성한 다섯 명호도 외야 해요. 통역을 잘하면 분위기가 활기차요. 난 늘 농담을 하는데 통역자가 농담을 제대로 못 옮겨서 사람들이 웃을 때를 놓치면 그리 좋지 않죠. (아) 건배! 네, 그래요. 날 비난하면 업이 생길 테니 무알코올이란 걸 말해줘야겠군요. (『날 비난해서 내 업을 좀 가져가고 싶어 할지 모르니 난 이게 무알코올이란 걸 알려줘야 해요』) 그래도… 그럼에도 신에게 『취해서』 나도 마치 『취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 (네) …축복을 빌어요.
좋아요. 질문 있으면 답해줄게요, 답을 알면요. 답을 모른다면 집에 가서 신께 기도할게요. 질문 있나요? 묻고 싶은 게 있나요? 네, 하세요. 아닌가요? 질문이 없으면 그것 역시 좋아요. 명상을 하면 할수록 질문이 적어지죠. 그렇죠? 그리고 품었던 질문들이 더는 중요치 않게 되죠. 명상을 하면 그렇게 중요한 건 없다는 걸 알게 되고 그저 행복과 지복만 느끼죠. 행복과 지복을 누리면 아무것도 중요치 않게 되죠.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을 많이 안 하고 쓰레기 같은 질문을 많이 안 하게 돼요. 다 쓸모없으니까요. 그래요. 바이에른 억양이에요. 바이에른 억양도 좋죠.
행복할 때는, 가령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세속 차원에서라도 사랑에 빠지면,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아주 행복해하며 지복을 느끼죠. 어디서 지내든 뭘 먹든 무슨 옷을 입든 편안하든 편안치 않든 신경 쓰지 않죠. 그런 게 중요하지 않죠. 거기나 저기 앉아도 돼요. 불편하지 않나요? 다리가 길잖아요. 괜찮아요. 마찬가지로 내면으로 『취하면』 더더욱 지복에 잠기고 행복하게 돼요. 그럼 질문이 더는 없게 돼요. 정말로요. 상관하지 않죠. 그리고 이 세상의 여러 기술이나 최신 발명품이 무엇인지, 인기 있는 영화배우가 누군지, 최근에 세워진 고층 건물이 뭔지 몰라도 전혀 개의치 않아요. 신의 사랑만으로 그저 행복하니까요. 이게 삶의 목적이에요. 이 사랑을 찾는 거요. 그럼 만족하게 돼요. 여러분 모두 이미 알고 있을 테니 너무 길게 말할 필요 없겠죠. 그렇죠?
사진: 『아주 여리고 작지만 정교한 아름다움을 지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