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어요. 그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하는지 말예요. 선생님은 말했어요. 『물론 아니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왜 벌을 받아야 하겠니? 네가 안 했잖아. 그렇지?』 학생이 답했죠. 『다행이네요. 저는 숙제를 안 했거든요』 (똑똑하네요)
남편이 아내를 음악회에 데리고 갔지만, 늦게 도착했어요. 그래서… 오, 어제 이미 한 건가요? 그럼 어쩌죠? 이건 약간 다르군요. 그는 옆 사람에게 속삭이듯 물었죠. 『지금 연주하는 곡이 뭔가요?』 옆 사람이 답했죠. 『교향곡 제5번이요』 『휴, 다행이군. 4곡밖에 안 놓쳤네』 『하하하』 그런데 교향곡 제5번은 뭔가요? (그냥 곡명입니다) 그냥 곡명이라고요. 알겠어요. 그 곡의 이름이군요.
조니가 피자 배달원 학생에게 물었어요. 『보통 팁이 얼마니?』 피자 배달원에게 주는 팁이요. 그러자 소년이 대답했죠.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다른 친구 말이, 당신에게서 5펜스만 받아도 성공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가 구두쇠란 얘기죠. 약 올리려는 거였어요. (인색하군요) 인색해요. 『정말 그랬어?』 조니는 오기가 생겼죠. 『그들이 틀렸다는 걸 보여주겠어. 자, 5달러 여기 있다』 학생이 말했죠. 『고맙습니다. 공부하는 데 쓸게요』 『와, 뭔 공부를 하는데?』 조니가 피자 배달원에게 묻자 그는 웃으며 말했죠. 『응용심리학이요』 네, 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를 되돌려주고 있었죠. 그녀는 말했죠. 『조니, 네 숙제는 너무 형편없구나. 어떻게 한 명이 이렇게 많이 틀릴 수 있는지 모르겠구나』 그러자 조니가 대답했죠. 『한 명이 아녜요, 선생님. 아버지가 도와주셨거든요』 여러분도 다 아는군요. 여러분도 그랬나요? 여러분도 그런 아버지인가요? 『한 명이 아니었네요』
캔사스주의 어느 날 아침, 동이 트기 전에 태풍이 농가를 덮쳤어요. 지붕이 날아가고, 농부와 아내가 자던 침대가 바람에 날아가서, 인근 주에 살포시 내려앉았어요. 아내는 울기 시작했어요. 『여보, 겁내지 말아요』 남편이 위로했어요. 『다치진 않았잖아요』 그래도 아내는 계속 울었죠. 『겁먹지 않았어요』 그녀는 울며 대답했죠. 『14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동반으로 외출한 게 행복해서 우는 거예요』 아내와 한 번도 외출하지 않았던 거죠.
어제 말했듯이, 남자들은 형편없어요. 여러분은 항상 뭔가 새롭고, 참신한 일을 만들어야 해요. 깜짝 선물처럼, 낭만적이고 즐거운 일들 말이에요. 꼭 돈이나 선물일 필요는 없죠. 관계를 지속시킬, 사랑이 담긴 깜짝 이벤트도 좋죠. 당신은 지난번엔 안 했었나 보네요… 지금은 더 잘하고 있나요? 교훈을 얻었나요? 상관없어요. 결혼이 어떻게 지속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 오래가나요? 그럼 좋은 거죠, 당신은…? (저흰 스승님을 사랑하기에 함께 있습니다) 나 때문에요? (네, 스승님을 사랑하니까요) 오, 왜요? 내가 무슨 상관인데요? (저희는 스승님을 많이 사랑하니까요) 더는 상관없는 거군요. (더 이상 상관없습니다) 누구와 살든 상관없다고요. (네) 알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둘 다 날 많이 사랑하는 걸 알아요. 왜인지는 몰라도 둘 다 그래요.
(요전 날, 저는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가 스승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길에서 큰 일 날 뻔했어요. 그가 운전하면서 너무 많이 울다, 방지턱에 걸려서 차가 전복되는 줄 알았어요) 오, 세상에. 왜 그가 울었나요? (왜냐하면…) 어울락(베트남)어로 하세요. (너무 슬퍼서요) 못 오는 게 슬펐군요. 아, 어제 말했죠. 슬퍼서 울다가 차를 나무에 박았다고 했죠? 위험했네요, 세상에. 괜찮다고, 다음에 오라고 전해줘요. 교대로 오면 되죠. 그에게 기회를 줄게요. 우리 모두 기회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여기요, 그가 너무 울어서 수분이 좀 빠져나갔으니, 그걸 그에게 주세요.
그는 아주 단순해요. 난 그를 많이 사랑해요. 그는 남자답고 강했죠. 사장이 그를 해고하면, 그는 길모퉁이에서 사장을 기다렸어요. 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안 그래요. 지금은 아주 상냥해요. 그녀와 함께 선행사에 올 수 없어서 그랬던 거죠. 그렇게 많이 울다가, 운전하는 법도 잊었던 거죠. (지금 업이 돌아옵니다) 뭐라고요? (그는 많은 직장을 다녔거든요. 그가 관음법문을 수행한다고, 사장이 계속 잔소리를 해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네? (그래서 도망쳐야 한다고 했죠. 안 그러면, 똑같은 일을 다시 겪게 될 테니까요) 네, 안 그러면 길거리에서 또 사장을 기다리게 되겠죠. 무슨 말인지 알죠? 어두컴컴한 길모퉁이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이제 사장한테 해고당하는 대신 도망쳐야 하니까, 길모퉁이엔 안 가도 되죠.
『조니, 지난 밤에 엄마가 네 숙제를 도와주셨니?』 선생님이 묻자, 조니가 말했어요. 『아뇨, 엄마 혼자 다 하셨어요』
그들은 아주 행복해하네요. 교수님 부인도 행복해하고요. 그녀는 행복할 거예요. 건망증 심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죠. 그는 늘 용서해 주니까요. (제가 주택담보대출을 받게 해줬더니 그녀가 기뻐했죠) 그래요? 왜요? (그가 돈을 벌고, 저는 쓰니, 전 행복한 거죠) 오, 와. 성공한 남자와 성공한 여자의 좋은 예시네요. 와, 나쁘지 않겠네요. 형제나 자매가 더 있나요?
새주민들은 왜 남쪽으로 날아갈까? 아는 사람? (제가 압니다) 새주민들은 걷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안대요. 그녀는 북쪽이 너무 추워서라네요. 정말 고맙군요. 우린 전혀 몰랐는데요. 북쪽이 추운지 전혀 몰랐죠. 북쪽이 정말 추운가요? 새주민들은 걷기가 너무 힘들어 날아가는 거죠. 새주민들은 걷지 않아요. 오래 걷지는 못하죠.
『암탉주민은 왜 알을 낳을까?』 현자, 숨지 말고 말해봐요. 그들이 왜 알을 낳죠? (품고 다니기 싫어서입니다) (떨어뜨리면 깨지니까요) 이 얘기를 아는군요. 아마 당신이 이 농담을 보낸 것 같군요. 속임수가 있어요. 이건 속임수예요.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아니에요. 그게 맞아요. 정확히 그렇게 나와요. 『떨어뜨리면 깨지니까』 그녀가 표절한 게 분명해요.
『어젯밤 집에 들어갔을 때 아내가 잔소리를 많이 했어?』 친구가 물었어요. 남편이 대답하길 『아니, 두 시간이 채 안 걸렸어』 할 말이 별로 없어도, 두 시간이나 얘기할 수 있죠.
손님이 말했어요. 『이 음식 못 먹겠어요, 매니저 불러주세요!』 웨이터가 말했죠. 『소용없어요. 그도 못 먹거든요』 어제, 이미 한 거네요.
사장이 신입 직원을 뽑으려고 면접을 보고 있었죠. 『이 일에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면접자가 말했어요. 『그렇다면 제가 적임자군요. 이전 직장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가 책임 있었거든요』 『하하하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죠. 『과학자들 말로는, 사람은 하루에 평균 1만 단어를 말한대요』 와! 누가 그러겠어요? 분명 칭하이 무상사일 거예요. 난 그것보다 더 많이 말해요. 만 단어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들이 날 알았어야 하는데요. 과학자들은 누군지 모르죠.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죠. 『그래, 허나 명심해, 당신은 평균보다 훨씬 높다는 걸』
갓길에 서있던 경찰관이 깜짝 놀랐어요. 한 차가 시속110킬로로 쌩하고 지나갔는데, 운전하는 여성이 차분히 뜨개질하고 있었거든요. 풀오버 스웨터를 뜨개질하는 동시에 운전하고 있었죠. 그래서 경찰관은 차를 추격하면서 소리쳤어요. 『차 세워요(풀 오버)!』 그러자 여자가 소리쳤죠. 『아녜요, 양말이에요!』 이해가 안 되나요? 풀오버 알죠? (네) 풀오버요. (스웨터) 스웨터가 뭔지 모르나요? (아, 스웨터요, 압니다) 영국인이 아닌가요? (미국인입니다) 영국에 있나요? (아뇨,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이요? 『풀오버』가 뭔지 모르나요? (스웨트셔츠예요) 스웨터예요. 경찰이 차를 세울 때, 『풀오버』라고 하잖아요. 운전하며 뜨개질하고 있는데, 『풀오버!』라 하자 말했죠. 『아녜요, 양말이에요』
세상에. 그녀는 집에서도 늘 저렇게 흥이 넘치나요? (네) 그래요? 복 있는 여자네요. 아주 행복하고요. 나도 남이 버는 돈을 쓰면 행복할 것 같아요. 특히 남편이 건망증이 심해서, 아내가 얼마 썼는지도 기억 못 할 때는요. (전 계좌번호도 못 외우는데, 아내는 외웁니다) 그래요? 아내가 항상 돈을 쓰니까 그렇죠. 그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죠. 잘 기억해 두세요. 좋아요. 몰랐다고는 하지 마세요. 두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한 사람은 잊어버리고, 다른 한 사람은 늘 돈을 쓰죠.
아내는 돈이 필요할 때마다, 나를 『핸섬』이라 부른다. 『좀 줘요』 (발음이 같음) 핸섬 오버. 아주 핸섬해요.
사진: 『위대한 예술가는 평범한 것으로도 특별한 명작을 만들어냅니다! (여기 야생 버섯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