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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행의 이로움, 5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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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지난번에 7일간의‍ 선행사를 열었을 때, (네) 와, 세상에!‍ 사방이 물천지였어요.‍ 누가 물이 없다고 했나요?‍ (말장난: 물/나라)‍ 물이 넘쳤는데요.‍ 아주 많아요. 매번‍ 7일 선행사만 열리면‍ 큰 소동이 벌어져요.‍ 물이 너무 많아요.‍ (말장난: 물/나라)‍ 쓸 수 있는 것 이상으로요.‍ 여기 오기만 하면…‍ 다들 물에 질려버리죠.‍ 이젠 아무도 나라나 영토를‍ 두고 싸우고 싶어하지 않죠.‍ 이상하잖아요. 물(나라)은‍ 얻기가 참 쉬운데‍ 왜 굳이 싸우겠어요?‍ 기도하면 바로 오죠.‍ 그렇죠? (네)‍ 이번에는, 기도하지 마세요.‍ 이미 너무 많아요.‍ 그 정도면 충분해요.‍ 보세요. 식물들이 이제‍ 다 푸르고 싱싱해요. (네)‍ 풀도 저만큼이나 자랐고요.‍

지난번 우리가 여기 왔을‍ 때는… (다 노랬습니다)‍ 노란 게 아니라 갈색이었죠.‍ 전혀 노랗지 않았어요.‍ 노란색이면 그나마 낫죠.‍ 어디가 그렇게‍ 노랗다는 거죠?‍ 갈색, 검은색이었죠.‍ 이번엔 전부 싱그러운‍ 초록이죠. 여기는 원래‍ 이런 곳이에요. 작은 덤불은‍ 다듬고 큰 나무들은‍ 그대로 둬서 자연스럽게‍ 유지하라고 했어요. (네)‍ 아무것도 심을 필요 없어요.‍ (네) 아무것도 파괴 말아요.‍ 조심해서 건물을 짓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풀과 나무가‍ 다시 무성하게 자라‍ 아름다울 거예요.‍ 그럼 돼요. 조금 자라난‍ 작은 덤불들도 보기 좋아요.‍ 길도 있고 나무와‍ 풀도 있어요. (네)‍ 그래서 여기 오면‍ 시원하고 좋아요. (네)‍ 꽤 괜찮죠. (네)‍ 네. (이상적입니다)‍

그러면 지난번에‍ 신경제구역에 갔을 때는‍ 왜 이상적이지‍ 않다고 했죠?‍ 신경제구역도‍ 어차피 똑같아요.‍ 보세요. 어차피 똑같잖아요.‍ 이 지역도 신 경제구역인데‍ 몰랐어요?‍ 아무도 이곳을 개발하거나‍ 경작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여기 주변 수백 킬로미터‍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우리는 지금 여기‍ 3만 에이커 땅에 있어요.‍ 아니 3만 헥타르예요.‍ 외부인은 아무도 없어요.‍ 여기는 우리 사람들뿐이죠.‍ 이 근처의 땅들은‍ 전부 3만에 나와요.‍ 3만, 심지어‍ 6만도 있죠.‍ 그런데 이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사람들이 땅은 사 놨지만‍ 감히 오지를 못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땅을 샀다가‍ 결국 포기해 버렸죠.‍ 지뢰 때문에요. (네)‍ 안전하지 않죠. (네)‍ 매일 이런저런‍ 나쁜 소식들이 있어요.‍ 오직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작은 부처들만이 겁도 없이‍ 감히 올 생각을 했죠.‍ 총소리도 겁내지 않는‍ 귀머거리나 장님처럼요.‍ 불이 무서운 줄 모르는 장님들만 달려왔죠. (네) 다른 이들은 감히 못 와요.‍

우리가 첫 번째 회사예요.‍ 관음 회사가‍ 제일 먼저 이곳에 와서‍ 땅을 개발했어요.‍ 여긴 마치‍ 신경제구역 같아요. (네)‍ 이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각종 약탈과‍ 강도 사건도 있었어요.‍ 가끔은 우리 사람들‍ 한두 명을 붙잡아서‍ 재미로 숲으로‍ 끌고 가기도 했죠.‍ 그런데 그들이 그냥 앉아만‍ 있고 아무것도 안 하니까‍ 너무 지루해서 다시‍ 발로 차서 돌려보냈어요.‍ 숲에는‍ 비건 음식이 없어요.‍ 과일과 사탕만 있죠.‍ 그것만 해도 꽤 괜찮아요.‍ 사탕이랑 과일만 먹고‍ 일주일을 버텼다면‍ 그것도 대단한 거죠.‍ 영적 수행은 달라요.‍ 그렇죠? (네)‍ 우리는 어디를 가든‍ 이렇게 수행합니다.‍ 전에 수행을 했다면‍ 신경제구역에 가도‍ 예전에 있던 곳과 똑같이‍ 느껴졌을 거예요.‍ 그렇죠? (네) 이제 알겠죠? 이곳은 아주‍ 외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새주민들이 더 이상‍ 알도 낳지 않아요.‍ 그래도 그들은 이곳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요. (네)‍

대만(포모사)에서 온‍ 사람들은 집도 많고‍ 부유해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행복한 가정도 있고요.‍ 즉, 제대로 된 직업이 있고‍ 많이 배웠다는 뜻이죠.‍ 많이 배운 이들이고‍ 의사 학위까지 있는데도‍ 땡볕과 비를 견디며 이상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이곳에 옵니다.‍ 이 황무지를 개간해‍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려고요.‍ 과거에는 이곳에 오라고‍ 하면 아무도 감히 오지‍ 못했죠. (네) 부주의하게‍ 발을 디디면 지뢰가‍ 폭발하니까요. 마치…‍ 그 누구와도 다르죠.‍

저 밖에, 우리가 이미‍ 개간하고 지뢰를 제거한‍ 땅에서도 가끔 재미로 파보면‍ 두세 개가 더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근처에 땅을 샀지만‍ 두세 개의 지뢰가 나오자‍ 겁이 나서 도망가 버렸죠.‍ 우리처럼 고집스러운‍ 사람들만 여기 남아 있죠.‍ 우리는 목숨을‍ 불보살들께 맡겼으니‍ 더 이상 두렵지 않거든요.‍ 그래서 납치범들조차도‍ 우리에게는 위협이 안 돼요.‍ 두려운 게 없는데 왜‍ 납치를 두려워하겠어요.‍ 그래서 결국엔 사람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되죠.‍ 어떻게 그리 고집이 세죠?‍ 이 단체는 고집스러워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죠.‍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를‍ 두려워해요. 어쨌든 지금‍ 우린 서로 평화롭게 지내며‍ 함께 공존하는 법을 알아요.‍

우리 학교에 이미 애들이‍ 6백 명이나 등록했죠. (와!)‍ 학교가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아이들이 6백이에요.‍ 3백 명만 받으려고 했는데‍ 6백 명이 등록했죠. (네)‍ 난 괜찮다고 했어요. 그냥‍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면 돼요. (네)‍ 그럼 되겠죠? (네) 하지만‍ 6백 명 이상은 안 돼요.‍ 6백 명이 넘으면‍ 모두 숲에 앉아야 해요.‍ 그리고 절을 짓죠.‍ 이곳 사람들이 와서 향을‍ 공양하며 좋아하도록요.‍ (네) 그들 자신이 부처라는‍ 걸 몰라도, 괜찮아요.‍ 놀고 싶어하면‍ 놀게 두는 거죠.‍ 걱정할 필요 없어요.‍ 네, 그들이 절을 원하면‍ 예불할 수 있도록‍ 한 채 지어주면 돼요.‍ 향을 피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향을 몇십 개‍ 준비해주면 되죠.‍

자신이 부처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관음법문‍ 수행자들은 거기 가서‍ 향을 피워도 괜찮아요.‍ 다같이 재미로 향을‍ 피우게 하세요. 그래야‍ 지역 주민들이 안쓰럽게‍ 혼자 피우며 슬퍼하지 않죠.‍ 아이들처럼요. 장난감을‍ 원하면, 사 주면 돼요.‍ (네)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들이 다 자라면‍ 던져버리겠죠. 아닌가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나는 여기서 법(참된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 건 꿈도 꾸지 마세요.‍ 나는 신경제구역에만‍ 집중하고 법을 전하는 일은‍ 일체 하지 않아요.‍ 누구든 법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하세요.‍ 나를 귀찮게 하지 마세요.‍ 나는 여기 재미삼아 절과‍ 사당을 지으러 온 거예요.‍ 우리는 예전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겁니다.‍ A, B, C부터요.‍

강가 근처에 있는‍ 절이 보이나요?‍ (네, 보입니다) (네)‍ 왼쪽에 있어요.‍ (네, 보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왼쪽이고‍ 안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이죠.‍ 여기서 나가면‍ 왼쪽에 있어요. (네)‍ 작은 절이죠. (네)‍ 그 정도면 충분해요.‍ 어울락(베트남)의‍ 일주사보다도 더 커요.‍ 여기는 작은 공동체예요.‍ 그 절이면 충분해요.‍ 그냥 상징적인 거예요.‍ 그 부처들을 위해 큰 절을 지을 시간은 없어요.‍ 부처님의 세계는 광대해요.‍ 그분을 위해 절을 짓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네)‍ 불국토에는 없는 게 없죠.‍ 집들은 화려하고 바닥은‍ 금, 땅은 옥으로 되어 있죠.‍ 부유한 부처님들을 위해‍ 왜 굳이 집을 지어야 하죠?‍ (맞습니다)‍ 이곳 지역 주민들이‍ 불교도라서 그래요. (네)‍ 그들이 절을 좋아한다면‍ 그냥 그들을 위해 절을‍ 한 채 지어 주면 돼요. (네)‍ 부처님들께 집을 여러 채‍ 지어줄 돈은 없어요.‍ 부유하니까요. (네)‍

아미타경을 읽어봤나요?‍ (네, 스승님)‍ 가령 아미타불의 정토, 그 한 나라만 해도 그래요.‍ 약사불의 정토도‍ 거의 똑같고요. 그러니까, 길이 금으로 되어 있어요.‍ (네) 그리고 나무와 열매도‍ 보석들로 되어 있죠.‍ 여기처럼 돌조차도‍ 사야 하는 곳과는 달라요.‍ 여기 돌들은‍ 전부 어둡고 못생겼죠.‍ 돌 위를 걸으면‍ 발이 아프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것을 사야 해요.‍ 저 밖의 흙길, 먼지 나는 황토길을‍ 덮으려면‍ 돈을 주고 사야 하죠.‍ 여기서는, 흙이나 돌도 다 돈을 주고 사야 해요.‍ 하지만 불국토에서는‍ 길이 금으로 포장되어 있고‍ 나무에는 보석 열매가‍ 열리며, 벽도 귀한‍ 보석으로 세워져 있죠.‍ 지붕은 칠보로‍ 만들어졌어요. 즉, 일곱 가지 귀한 보석으로요.‍ 여기서는 장식을 조금만‍ 해도 수백이 듭니다.‍ 수백 달러가 들어요.‍

내가 돈을 벌려고 해도‍ 정말 피곤한 일이죠.‍ 내가 옷을 디자인하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직접 입어야 해요.‍ 내가 입지 않는 건‍ 사지 않겠다고‍ 사람들이 그랬거든요.‍ 그만큼 힘들어요!‍ 나는 키가 크고‍ 아름다운 여성들, 긴 다리를 가진 사람들이‍ 입으면 잘 어울릴 옷들을‍ 디자인했어요.‍ 나는 이렇게 키가 작은데도‍ 그런 옷들을 입게 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입지‍ 않으면 사지 않겠다고 했죠.‍ 그렇게 된 거예요.‍ 내가 입기만 하면 그들이‍ 다 사요. 정말이에요!‍ 근데 여기서는 내가 옥이나‍ 금을 조금만 착용하려고‍ 해도… 맙소사,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요.‍ 한 달 월급이 다 들어가죠.‍ 저 위에서는 그런 것들로‍ 재미로 벽을 세우거나‍ 길을 포장하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왜‍ 그들을 위해 절을 짓는‍ 수고를 해야 하나요? (네)‍ 저 위에 계신 부처님들은‍ 엄청 부유해요.‍ 그분들이 주셔야 해요.‍ 그 반대가 아니라요.‍ 하지만 괜찮아요.‍ 그냥 농담이에요.‍ 어울락(베트남)의‍ 스님들에게 이르지 마세요.‍ 날 꾸짖을 거예요.‍

원래, 내 말투가‍ 투박한 면이 있기는 해요.‍ 할 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여도 괜찮아요.‍ 날 나무라지만 마세요.‍ 부처님들은 날 꾸짖지 않고‍ 내가 너무 재미있는지‍ 계속 웃고만 계세요.‍ 내가 태어난 날부터‍ 저 위의 부처님들은‍ 계속 웃고 계시죠.‍ 그분들은 모두‍ 웃는 부처가 되셨어요.‍ 전부 다요.‍ 이 지구의 이른바‍ 『생불』들만 나를 꾸짖죠.‍ 하지만 더 높은 세계의‍ 부처님들은 많이 웃으시죠.‍ 그분들은 매우 즐거워하시며,‍ 서로에게 말씀하시죠.‍ 『오, 맙소사! 저 여자는‍ 왜 이렇게 유머러스하지?‍ 말하는 모양새가‍ 꼭 시골 여자 같아.‍ 그녀가 하는 말마다‍ 모두 웃음을 터뜨리잖아』‍

참된 부처님들은 매우‍ 관대하고 너그러우시거든요.‍ (네)‍ 우리가 뭘 하든‍ 부처님들은 우리를 꾸짖지도‍ 않고 비난하지도 않으시죠.‍ 그저 재미있게 여기시거나‍ 우릴 어리석다고 보시겠죠.‍ 그분들은 말하죠.‍ 『괜찮아요. 천천히 해도 돼요.‍ 애들이니 놀게 놔둡시다.‍ 지금은 놀지만‍ 나중에는 철이 들겠죠.‍ 어차피 언젠가는 수행해서‍ 부처가 될 테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수행을 안 하려고 하면‍ 그때는 그냥 칭하이 여사를‍ 내려보내면 됩니다.‍ 그녀가 거기 내려가서‍ 말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계속 웃다가 결국‍ 모든 걸 잊게 될 거예요.‍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모두 부처가 될 텐데‍ 뭔 걱정인가요? 경전을 욀 필요도 없고‍ 번거로울 게 없죠.‍ 그녀가 농담을 하며 그들을‍ 웃겨서 모두를 웃는 부처로‍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요즘 부처님들은‍ 매우 한가하죠. 맨날‍ 먹고 자기만 해서‍ 모두 다 살이 찌고 있어요.‍ 여러분이 저 위에 올라가서‍ 보면 미륵불의 정토인 줄‍ 알 거예요. 모든 부처가‍ 다 통통하니까요.‍ 잘 먹고 잘 자며‍ 할 일이 없거든요.‍ 불국토에서는‍ 할 일이 하나도 없어요.‍ 오직 우리 지구에만‍ 이 모든 세속적인 일들이 존재하죠.‍ 캄보디아 같은 곳에서나‍ 경제 개발 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죠.‍ 어울락(베트남)은‍ 구 경제에 가까워요.‍ 그렇죠?‍ 하지만 불국토에서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먹고 돌아다니며‍ 즐기기만 하면 되니, 그들은 잘 먹고 잘 자며‍ 웃는 부처가 되죠.‍

그래도 여러분은 너무 일찍‍ 웃는 부처가 되지 마세요.‍ 알겠죠?‍ 천천히 하세요. 내 옷은‍ 아직 아주 아름다워요.‍ 만약 여러분이‍ 웃는 부처가 된다면‍ 옷을 어떻게 입겠어요?‍ 그래서 너무 일찍‍ 내가 웃는 부처가‍ 되지 못하는 거예요.‍ 나는 옷을 입기 위해 허리‍ 사이즈를 유지해야 하거든요.‍ 내가 입지 않으면 사람들이‍ 사지 않으니까요. 그럼 내가‍ 어떻게 돈을 벌겠어요?‍ 돈이 남아도는 게 아니에요.‍ 비행기표를 사서 돌아다니고 미국에 있는‍ 부처들도 방문해야 하는데‍ 돈이 어디서 나겠어요?‍ 미국의 부처들이나‍ 유럽에 있는 부처들을‍ 말이에요.‍ 요즘은,‍ 부처들이 너무 많아요.‍ 관음법문이 이른바‍ 전해진 이후로, 사바세계(고통의 세계)에‍ 부처들이‍ 아주 많아졌어요.‍ 그래서 난 돌아다니며‍ 즐길 시간이 없어요. 모든 남자 부처와 여자‍ 부처들을 방문해야 하니까요.‍ 난 일을 해서 비행기표를‍ 살 돈을 벌어야 해요.‍ 여기는 미륵불의 세계도, 아미타불의 정토도‍ 아니니까요. 눈을 감고 잠깐‍ 생각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다른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죠.‍

사진: 『해는 뜨고 또 졌는데, 다들‍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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